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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니,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워라벨·성장 가능성’ 인정

버즈니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21년 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됐습니다.

2021.10.1(금)
버즈니,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워라벨·성장 가능성’ 인정

버즈니에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1년 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이 됐는데요. ‘서울형 강소기업’은 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2016년부터 매년 심사를 거쳐 근로 조건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하고 있어요.


버즈니는 ‘일자리 창출 성과’(상시근로자 증가 실적, 상시근로자 처우 수준), ‘기업 우수성’(경영역량, 성장가능성), ‘일자리 질’(고용안정성, 적정임금, 복지제도 운영, 일·생활 균형제도 운영)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실제로 버즈니는 직원을 위한 근무환경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지난해 코로나19에 대응 직원 안전과 건강을 생각해 버즈니는 선제적으로 전사 재택근무에 돌입, 이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재택근무와 자율출근제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맞춰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요.


사무실 출근을 할 경우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 사이에 자율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출근 시간에 맞춰 1일 최소 6시간, 주 40시간 근무하면 됩니다. 이를 통해 워라벨은 물론, 출퇴근 시 사람들과 접촉을 최대한 피할 수 있답니다.


배움의 길도 활짝 열려있는데요. 버즈니는 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사내 세미나’와 직원들끼리 모여 공부하는 ‘자율 스터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율 스터디는 업무 시간 중에도 공식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간식비도 지원하고 있답니다.



‘버즈니 프라이데이 토크’를 통해 소통도 활발히 하고 있는데요. 프라이데이 토크는 기존에 진행하던 ‘전체 회의’를 ‘토크 형태’로 단장해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구글 Meet’을 통해 버즈니 크루가 한 자리에 모이고 있어요.


"프라이데이 토크는 ‘스쿼드와 챕터’, ‘경영진과 직원’, 그리고 ‘기존 크루와 새로운 크루’가 소통하고 이해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요.”


직원 보상도 빼놓을 수 없죠. 현재 버즈니 평균 연봉은 크레딧잡기준 상위 5%에 속하며, 개발직군의 경우 4년제 대졸 초봉 기준 5000만 원 수준입니다. 경력은 실력에 따라 업계 최고 대우를 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버즈니는 1인당 1만원의 점심식비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지난해부터는 개인 법인카드를 지급해 재택근무 중에도 점심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또 ‘도서지원비’(연간 24만원)와 ‘자기계발비’(연간 48만원), 홈쇼핑 상품 구매 시 구매가격의 30%를 지원하는 ‘홈쇼핑지원금’ 제도가 있습니다. 직원 건강을 위해 2년에 한 번 80만원 상당의 종합 건강검진도 제공하고 있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버즈니는 2018년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2019년에는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각각 ‘일 생활 균형 우수기업’,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와 글로벌 리서치 전문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에서 선정한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202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는 버즈니는 커머스 영역에 특화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모바일 홈쇼핑 플랫폼 1위 서비스 ‘홈쇼핑모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두 자릿수 규모의 인원을 신규 채용하고 있는데요.



현재 2021년 하반기 공개 채용을 진행중이에요.


모집 부문은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백엔드 엔지니어, 데이터 엔지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MD, 광고 매니저, QA 매니저, BX 디자이너 등입니다. 성장의 즐거움을 함께 할 새 크루를 찾고 있으니 지금 지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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