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버즈니가 생각하는 Next Commerce Vision

2022.05.09

"기술로 상거래 비효율을 해소하고, 가격허들을 낮춰,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상품에 더 쉽게 접근 할수 있도록 하자."

정말 많은 쇼핑 서비스들을 주위에서 만나볼 수 있지만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쇼핑 서비스들이 정말 최선의 정답일까요?

아직도 상거래 산업 전반에는 비효율적인 유통 과정과 불편함이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최종 단계에서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생산자와 판매자들은 노력의 결실을 얻는 과정에서 수 많은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우리로 하여금 여전히 많은 기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또한 도전을 불러일으킵니다.


버즈니는 기술로 흩어져 있는 정보와 사람 사이의 거리를 더욱 가깝게 연결하고, 상거래 산업에 존재하는 비효율과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의 열정과 기술을 바탕으로 모든 사람이 생활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 Next Commerce 환경을 만드는 과정에 앞서 버즈니의 경영진 저스틴과 피터와 함께 버즈니의 과거와 현재 앞으로의 도전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저스틴, 피터!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스틴 :
안녕하세요. 수많은 사용자들이 애용하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15년 동안 버즈니에서 지금까지 즐겁게 일을 하고 있는 저스틴입니다.

피터 :
안녕하세요, 버즈니 공동대표 김성국입니다.


Q. 버즈니는 어떤 회사인가요? 소개 부탁 드립니다.


저스틴 :
버즈니는 기술 기반 서비스 회사입니다. 2008년 세계 검색 대회 TREC에서 1위(KLE팀)를 하면서 남다른 기술력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모바일 시대에는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영화 / 맛집 / 게임 추천 서비스도 만들었습니다.

2013년에는 사용자뿐만 아니라 매출을 내고, 영업이익을 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홈쇼핑모아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홈쇼핑모아에 집중해서 서비스를 해왔고, AI Lab을 만들면서 다양한 커머스 AI 기술도 선도적으로 연구개발을 해왔습니다.

피터 :
버즈니는 기술로 사람들의 생활에 가치를 줄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가는 회사입니다.
그동안 얼핏 보기에 연관이 없어 보이는 많은 서비스에 도전했지만
변하지 않는 핵심은 ‘기술로 사람과 정보를 연결하여 생활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회사의 존재 이유 즉 미션입니다.

현재는 국내 NO.1 모바일 홈쇼핑 플랫폼 ‘홈쇼핑모아’와 C2M 공동구매 플랫폼인 ‘사자마켓’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버즈니의 첫 시작이 궁금해요 버즈니의 처음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저스틴 :
대학 시절부터 막연하게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었어요. 좀처럼 잘 되지는 않았지만 끊임없이 시도를 했습니다.

그러던 중 대학원에서 피터를 만나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애용하는 서비스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강렬한 목표에 서로 의기투합이 되어서 함께 버즈니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피터 :
저는 기술로 어떤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겠다는 막연하지만 확고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구글이라는 회사에 매료가 되었고 저스틴과 함께 우리도 구글 같은 회사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에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구글에 매료된 이유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기술에만 집중해도 큰 비즈니스를 할 수 있구나, 다른 하나는 ‘Don’t be evil’이라는 구글의 철학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Q. 버즈니의 창업 초창기는 어땠나요?


피터 :
버즈니 초창기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어두운 터널 속에서 길을 찾는” 과정으로 얘기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구글처럼 검색 기술을 갖고 있었지만 이미 국내 검색시장은 네이버, 구글이 장악하고 있었고 이 기술로 어떤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을지 막연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 기술이 빛을 발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기술 개발에 더 매진했습니다. 그러다 모바일 시대가 열리면서 버즈니에게도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스틴 : 
모바일 서비스가 시장이 확대되면서 버즈니도 다양한 시도들을 했습니다. 많은 사용자를 모으는 여러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 시대 전까지는 뭘 해도 되지가 않았는데, 사용자는 커녕 외주 개발로 근근히 연명하며 굉장히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때 얻은 인사이트는 메가트렌드를 읽고 그 위에서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창업 후 메가트렌드가 올 때까지 4년 이상이 걸렸는데 다행히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기회에 올라탈 수 있었던 것 같네요.

피터 :
모바일이라는 시대적인 큰 흐름 속에서 영화/맛집/게임 추천 서비스 등 몇 가지 서비스를 만들면서 수백만 단위의 사용자를 모으는 데는 성공했지만, 돈을 벌기는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사용자가 많이 찾는 서비스를 만드는 일과 비즈니스 모델은 별개였었죠.

저스틴 :
그러다가 결국 매출을 내지는 못해서 회사가 어려운 상황까지 갔었습니다. 그런 상황과 고민 끝에 나온 서비스가 현재 NO.1 홈쇼핑 포털앱인 “홈쇼핑모아” 입니다.
이후부터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매출을 내면서 성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기에 거시적으로 시장 자체를 보면서 승산이 있는 시장을 선택하는게 무척 중요하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이후로는 버즈니가 잘할 수 있는 커머스 분야에 집중해서 비즈니스와 서비스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Q. 창업 초기부터 현재까지 변하지 않은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저스틴 :
새로운 것에 대해서 항상 호기심을 가지며, 성장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문화입니다. 그래서 홈쇼핑모아로 안정적인 이익을 내면서 사업을 해 나갈 수 있음에도 새로운 도전들을 했고, 그 결실로 C2M 공동구매 서비스 - 사자마켓도 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피터 :
버즈니를 창업한 2007년부터 지금까지 쭉 둘러보면 외부에서 보기에는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고 접기를 반복했습니다. 오죽하면 한때 투자자들로 부터 “앱 공장”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그렇게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변하지 않았던 것은 “기술로 정보와 사람을 연결하여 생활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미션 즉 우리의 존재 이유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회사의 핵심가치도 “즐거움”, “나눔”, “신뢰”에서 “성장의 즐거움”, 그리고 지금의 “User First”, “Move Fast”, “성장의 즐거움”으로 오기까지 표현 형식은 바뀌었지만 진정성을 갖고 세상을 대하고 항상 더 큰 문제를 정의하고 도전하는 그 정신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성장의 즐거움이라는 것도 결국 항상 아직 풀지 못한 새롭고 의미 있는 문제에 도전하고 또 그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Q. 버즈니의 비전과 목표를 정의하고 공유해주세요



피터 :
버즈니의 비전은 ‘많은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왕이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서비스였으면 좋겠습니다. 기술이 고도로 발달하고 모바일로 인해 사람들 사이가 항상 연결돼있는 이런 시대적 배경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기술’과 ‘연결’이라는 키워드를 갖고 세계적인 영향력이 있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한국 이커머스는 두 거대 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커머스 서비스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 레드오션 가운데에서 이커머스에 넥스트 성장기회가 있을까요?


피터 :
커머스는 정적인 대상이 아니라 항상 변화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바뀌고 환경이 바뀌면 그 시대에 맞는 더 효율적인 방법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그 누구도 현재의 위치를 장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를 중국 이커머스 시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2015년은 ‘알리바바’와 ‘징둥닷컴’이 중국 이커머스 시장을 양분하고 있었습니다. 그해 ‘핀둬둬’라는 회사가 ‘2인 공동구매’라는 새로운 모델로 혜성처럼 등장했습니다. 후발주자 핀둬둬의 도전이 무모하다는 시각도 있었지만 2년만에 회원 2억명을 확보하며 경쟁사를 무섭게 추격했고, 올해는 사용자 수 기준 알리바바와 징둥을 제치고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시대가 바뀌는 길목에 항상 큰 기회가 있습니다. 지금이 ‘모바일 시대’에서 ‘AI시대’로 전환하는 시기며 이커머스에도 분명 큰 기회가 있을 거라 믿습니다. 저희는 그 기회를 ‘연결형 이커머스’라고 생각합니다


Q. 버즈니가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하는 문제는 무엇이고, 다른 기업들과는 어떻게 차별화 할 수 있나요?


피터 :
버즈니가 해결하고자 하는 근본적인 문제는 ‘기술로 상거래 비효율’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한가지 사례로 가끔 특정 농산물이 풍년을 맞아 생산량은 늘었지만, 실제 마트에서 구매하는 가격은 오히려 비싼 경험을 여러번 했을 겁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요? 중간 유통 플랫폼에서 너무 큰 비용을 부과하는것은 아닐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상거래 비효율’의 근원지는 바로 ‘판매의 어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상품을 잘 만들어도 마케팅을 잘하지 못하면 판매가 어렵고, 유통단계가 늘어나면서 비용이 증가하게 됩니다. 증가한 비용은 다시 상품에 반영되고 판매가 더 어려워지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우리는 ‘판매의 어려움’을 기술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또한 판매자가 상품을 잘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사용자와 판매자 모두가 적극적인 플레이어가 되는 플랫폼을 만들 것이며 이렇게 합심해서 만든 성과의 열매를 다시 판매자와 사용자에게 돌려주고자 합니다.

사용자는 항상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사고 싶어 하고 판매자는 가격을 조금 낮춰서라도 판매량을 폭발적으로 늘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기술로 사용자와 판매자의 니즈를 연결해 궁극적으로 사용자와 판매자 모두를 위한 플랫폼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Q. 버즈니의 당면 목표, 그리고 최종목표는 무엇인가요?


피터 :
버즈니 현재의 목표는 “홈쇼핑모아”는 결제 허들이라는 핵심 문제를 푸는 것에 집중할 것이며, “사자마켓”은 빠르게 의미있는 초기 유저층을 확보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홈쇼핑모아”는 MAU 500만의 홈쇼핑 슈퍼 앱을 목표로 하고 있고, 사자마켓은 MAU 3천만의 국민 공동구매 슈퍼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3천만씩이나요? 자신감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피터 :
버즈니가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이유는 우선 커머스 환경에 커다란 비효율이 존재한다는 문제정의가 명확하고 이 문제를 풀기 위한 모바일과 AI라는 시대적 환경도 마련됐고 더 중요한 것은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기술의 역할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버즈니는 기술기반 서비스 회사로서 지난 10여 년 동안 이 문제를 풀기 위한 커머스 AI기술들을 많이 축적해왔고 실제로 홈쇼핑모아를 통해 필드에 적용해본 경험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이런 명확한 문제정의와 기술에 대한 이해와 축적이 저희 자신감의 원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스틴 :
버즈니는 기술 기반 서비스 회사로서 지난 10여 년 동안 이 문제를 풀기 위한 커머스 AI 기술들을 많이 축적해왔고 실제로 홈쇼핑모아를 통해 필드에 적용해 본 경험도 많이 갖고있습니다.
이런 명확한 문제 정의와 기술에 대한 이해와 축적이 저희 자신감의 원천이라고 생각합니다.



Q. 현재 버즈니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인재상은 어떤가요?


피터 :
버즈니 인재상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Why Driven 인재상’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WHY Driven 인재상은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인재를 말합니다.

버즈니는 ‘상거래 비효율’이라는 커다란 문제를 풀고자 합니다. 이런 큰 문제는 절대 소수 몇 사람이 모여 풀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큰 문제를 여러 작은 문제로 쪼개고 그렇게 쪼갠 문제를 다시 여러사람들이 작은 문제로 쪼개서 많은 사람들이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함께 풀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모든 문제를 경영진이 다 정의해줄 수 없습니다. 많은 문제는 스스로 정의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 나가야 합니다. 저희는 이렇게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우리가 풀고자 하는 문제에 공감하고 함께 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이 버즈니에 합류했으면 좋겠습니다.


Q. 경영진 면접에서 꼭 물어보는 필수 질문이 있나요?


피터 : 
질문의 형태는 지원자에 맞춰 항상 다르지만, 기본적인 질문의 방향은 ‘지향성’을 중심으로 질문을 많이 합니다. 문제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지 그 방향이 버즈니가 나가는 방향이랑 맞는지? 정말 우리가 풀고자 하는 문제에 공감하고 함께 풀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 같은 것들을 많이 물어봅니다.

저스틴 :
지금까지 부딪혔던 가장 도전적인 문제는 어떤 문제였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물어봅니다.


Q. 버즈니에 어떤 인재분들이 모였으면 좋겠나요?


저스틴 :
전 국민이 쓰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일에서 재미를 느끼며 몰입할 수 있는 인재들이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피터 :
첫 번째: “상거래 비효율”이라는 문제를 함께 풀고 싶은 사람,
두 번째: 버즈니의 “Why 드리븐 인재상”과 “성장의 즐거움” 같은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좋아하는 사람,
세 번째: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맡은 바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Q. 경영진이 생각할때 좋은 인재가 버즈니에 지원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들에게 어떤걸 약속할 수 있나요?


피터 :
버즈니는 버즈니 구성원들한테 두 가지 경험을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의 성장의 즐거움

두번째
:
기본적으로 높은 수준의 연봉과 함께 문제를 풀었을 때 따라올 수 있는 추가적인 보상


Q. 마지막으로 지금 버즈니는 인재영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앞에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지만, 함께 일하고 싶은 인재분들에게 버즈니를 어필할 수 있도록 한마디 해주세요.


저스틴 :
버즈니는 기술, 서비스, 비즈니스 3박자를 모두 갖춘 사업을 해왔던 경험을 가지고 있고, 이런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홈쇼핑모아, 사자마켓을 폭발적으로 성장시켜 나가고 있는 회사입니다. 폭발적인 성장을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버즈니는 좋은 선택지라고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피터 :
버즈니는 기술로 ‘상거래 비효율’이라는 큰 문제를 풀고자 하며 이런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시대적인 큰 흐름이 받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크고 명확하고 거대한 파도가 있고 그 위에서 힘차게 노를 저을 수 있는 기술적 역량 3박자가 모두 갖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큰 기회는 시대가 바뀌는 시점에 10년에 한 번씩 겨우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전 국민 나아가 세계인들이 매일 사용하는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 보고 싶은 인재들과 이 여정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쇼핑은 우리의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의 생활을 더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상품을 더 저렴하고 더 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하고, 또한 좋은 상품을 잘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버즈니가 풀고자 하는 문제에 공감하고, 자신의 능력으로 Next Commerce 환경을 만드는 도전에 기여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버즈니에 지원해주세요!

  • 버즈니 · 287
  • 채용 · 10
  • 인재영입 · 4
  • 비전
  • 남상협
  • 김성국

버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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