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니, 지난 1년간의 재택근무... YTN 사이언스서 공개

3월 4일, YTN 사이언스에 버즈니 재택근무 관련 다큐멘터리가 방송됐습니다. 

지난 1월에 촬영한 영상(버즈니 1년의 재택근무, YTN 사이언스가 담아가다)이 드디어 공개된 것입니다.

이날 방송은 코로나19 시대에 변화된 일상을 담은 특집 다큐멘터리로, ‘[휴먼컨텍트] 2부. 비대면 시대, 인간관계에 로그인하다’라는 제목으로 전파를 탔습니다. 바로 이 방송에 1년 넘게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버즈니의 모습이 고스란히 나왔습니다. 

실제로 방송에는 버즈니가 효율적인 재택근무를 확립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나아가 더 나은 근무환경을 위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소개됐습니다. 또, 세 딸의 아빠인 버즈니 직원의 인터뷰를 통해 재택근무의 좋은 점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고, 버즈니 크루가 집에서 일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방송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1월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버즈니는 2월 25일 일찌감치 재택근에 돌입, 현재까지 운영중 입니다. 버즈니는 직원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최우선으로 두고 TF팀을 구성, 매주 사내외 정보를 취합해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에 기반한 버즈니 '단계별 재택근무 정책'을 만들어 현재까지 적용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버즈니라는 소속감을 간직하기 위해 트레이닝복 ‘굿즈’를 제작했고, 집에서 근무하는 버즈니 크루를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온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사이언스에 방송된 버즈니 모습을 보니 원활한 재택근무를 위한 회사의 지난 1년간의 노력이 새삼스럽습니다. 

"어느덧 코로나19도 1년이 넘었습니다. 힘들었던 시기를 발판 삼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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