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때 꼭 나오는 질문 — 서비스 백엔드 엔지니어링 편

버즈니 서비스 백엔드 엔지니어링 챕터는 서비스를 개발할 때는 사용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신규 API 개발, 검색 서비스 개발, 서비스 모니터링, 레거시 마이그레이션, 인프라 개선 등의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AI Lab과 협업을 통해 ‘개인화 추천’ 기술을 서비스 곳곳에 적용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 버즈니 서비스 백엔드 엔지니어링 챕터는 ‘성장의 즐거움’ 함께 할 인재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버즈니에 입사하면 어떤 일을 하는지 들어봤습니다. 

Q. 버즈니에 입사하면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버즈니는 도전적인 업무도 주도적으로 시도할 수 있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문화 속에서 Kubernetes, Kafka 등 마이크로 서비스와 관련된 백엔드 최신 기술을 작업할 수 있어요. 또 홈쇼핑 커머스 분야의 전문가로서 도메인 지식을 쌓아 역량을 쌓을 수 있답니다.

서비스를 개발/운영한 경험이 있거나, 혹은 다양한 토이 프로젝트를 시도해 본 경험이 있다면 많은 지원바랍니다. 참고로 저희는 기술 스택은 파이썬, aws, docker, k8s 등을 좋아합니다.

Q. 함께 일하고 싶은 인재상은 어떻게 되나요?

유저와 서비스 변화에 가치를 두고 책임감 있게 작업을 해내는 인재를 기다리고 있어요. 팀의 긍정적인 분위기와 문화를 위해 노력하고, 일을 하다 발생하는 문제의 원인을 깊게 파고들어 명확하게 찾아내는 인재였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Q. 사전 과제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평가할 때 어디에 중점을 두나요?

마이크로서비스 환경에서 DB와 API의 구조를 설계하는 과제를 내고 있습니다.

과제에 제시된 요구 사항을 잘 풀어내고, 또 설계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에 신경 써 주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코드에 대한 디테일도 신경 쓴다면 더욱 좋습니다. 

Q. 면접을 볼 때 꼭 물어보는 질문이 있나요?

“지금까지 경험한 프로젝트 중 가장 챌린지하거나, 열정을 쏟았던 경험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Why? 지원자가 가장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듣다보면 지원자의 가치관도 자연스럽게 알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