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니 ‘인재 추천 이벤트’... 500만 원 받고 재택근무 하자!

공개 채용에 맞춰 빵빵한 경품을 증정하는 ‘인재 추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선물은 무엇이고, 참여는 어떻게 하면 될까?”

먼저 버즈니가 현재 모집 중인 각 분야(링크)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해 지원자가 입사 후 수습 과정을 마치면 추천인과 합격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인재 추천 포상금 기준은 합격자의 경력에 따른다. 7년 이상인 경력자에게는 500만 원 포상금을 추천인과 합격자에게 각 250만 원씩 제공한다. 경력 3~6년의 경우 300만 원의 포상금을 각 150만 원씩, 경력 1~2년의 경우 100만 원의 포상금을  각 50만 원씩 지급한다.

그리고, 가장 많은 인재를 추천한 ‘추천왕’에게는 에어팟 프로를 증정한다. 추천왕은 이벤트 종료 후 최종 합격 여부와 상관 없이 추천을 통해 가장 많이 서류가 접수된 추천인이 대상이다. 

추천받은 지인의 지원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내 주변의 인재에게 버즈니 영입공고 페이지를 소개한다.
2. 추천 인재가 버즈니 인재영입 사이트(링크)에서 직접 지원한다. 
3. 추천 인재가 지원서에 추천인의 이름, 연락처, 메일을 입력한다.
4. 이때 이름, 연락처, 메일이 정확하게 입력된 것만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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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은 개발 직군 신입 초봉 기준 5000만 원 수준이다. 경력의 경우, 실력에 따라 업계 최고 대우를 받을 수 있다. 버즈니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시점인 지난해 2월 말부터 전사 재택근무를 도입해 현재까지 1년 여간 재택근무를 운영 중이다. 이번 공채로 입사하는 신규 입사자 역시 입사 후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주위를 둘러보자.

“내가 아는 개발자가 지금 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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