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3040女 4명 중 1명 “장 한 번 볼 때 10~20만 원 지출”

- 응답자 98.1%, ‘최근 밥상물가 상승 체감’
- 신선식품은 ‘전통시장’, 가공식품은 ‘온라인쇼핑’이 가장 저렴

2017.9.11(월)
3040女 4명 중 1명 “장 한 번 볼 때 10~20만 원 지출”

3040 여성 4명 중 1명은 최근 장을 한 번 볼 때마다 평균 10~20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공동대표 남상협, 김성국)가 3040여성 이용자 7,2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밥상물가’ 관련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8.1%가 최근 밥상물가 상승을 체감한다고 답했다.

 

장을 한 번 볼 때마다 지출하는 비용은 전체 응답자의 56%가 5~10만 원을 지출한다고 답했고, ‘10~20만 원’이 23.6%로 뒤를 이었다. ‘5만 원 이하’와 ‘20만 원 이상’은 각각 17.4%, 3%를 차지했다.

 

추석을 앞두고 물가가 가장 많이 올랐다고 생각하는 품목으로는 ‘채소(33.9%)’가 꼽혔다. 이어 ‘과일(29.3%)’, ‘축산물(19.8%)’, ‘수산물(11%)’, ‘가공식품(4.2%)’ 순으로 물가상승을 체감한다고 답했다.

 

평소 장을 볼 때 ‘신선식품’을 가장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생각하는 곳으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전통시장(45%)’을 꼽았다. 이어 근소한 차이로 온라인쇼핑(26.4%)과 대형마트(24.7%)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반면 가공식품을 가장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생각하는 곳으로는 ‘온라인쇼핑(71.3%)’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대형마트(23.2%)’와 ‘전통시장(3.9%)’이 뒤를 이었다.

 

마지막으로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먹거리 상품 중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하는 품목으로 ‘가공식품(40.2%)’이 꼽혔고, 이어 ‘수산물(17.2%)’, ‘과일(15.8%)’, ‘축산물(13.2%)’ 순으로 답했다.  

 

버즈니 관계자는 “지난달 홈쇼핑모아 식품 카테고리 방송 알람 설정 건수는 약 9만 건으로 전체 방송 알람의 약 20% 비중을 차지했고, 지속 증가하는 추세.”라며 “추석을 앞두고 있어 홈쇼핑 먹거리 상품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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