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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니, 회계법인 창천에 AI 회의록 '노이' 공급 계약 체결

- 제조 대기업·프랜차이즈 이어 회계·세무 전문서비스업까지… AI회의록 노이 도입 업종 확산
- 고객 상담기록 자동 문서화… "회의 요약 품질, 타사 대비 우수

2026.10.20(화)
버즈니, 회계법인 창천에 AI 회의록 '노이' 공급 계약 체결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서비스 기업 버즈니(공동대표 남상협, 김성국)가 회계법인 창천에 AI 회의록 서비스 'Knoi(이하 노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이는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 버튼 한 번으로 회의 녹음부터 요약, 공유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AI 회의록 서비스다. 이러한 편의성을 바탕으로 개인 사용자를 넘어 업무 생산성 혁신을 꾀하는 기업 단위의 도입이 최근 다양한 업종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번 회계법인 창천과의 계약은 노이의 활용 영역이 고객 상담과 문서화가 핵심 업무인 회계·세무 전문서비스업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창천은 회계법인 업무 특성상 고객사와의 통화가 많은데 노이 도입 후 통화 녹음이 자동으로 노이와 연동돼 회계사들이 고객 커뮤니케이션 기록을 실시간으로 문서화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창천은 도입 과정에서 노이의 회의 요약 품질이 타 서비스 대비 우수하다는 점도 높게 평가했다. 노이는 비즈니스 미팅, 상담, 면접, 이사회 등 18가지 이상의 대화 상황을 AI가 스스로 파악해 발언자별로 내용을 구조화하고, 주요 결정 사항과 액션 아이템을 자동으로 추출한다. 단순히 대화를 텍스트로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맥락을 이해해 요약하는 기술 덕분에, 방대한 회의·상담 내용 속에서도 핵심만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버즈니 남상협 대표는 "이번 회계법인 창천을 비롯해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업무 방식을 선제적으로 혁신하는 기업들이 업종을 불문하고 AI 회의록 도입에 가장 적극적"이라며 "노이를 도입한 기업들이 생산성과 경쟁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별첨] Q&A

Q. 노이 엔터프라이즈 요금제는 어떻게 구성되나.

노이는 개인 및 팀 단위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일반 요금제와, 조직 규모에 맞춰 별도 계약을 맺는 엔터프라이즈 요금제로 나뉜다. 엔터프라이즈는 팀 규모에 따라 비즈니스·프로·맥스 3단계 플랜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팀을 위한 비즈니스 플랜은 월 15,000분·1~30인 규모로 월 30만 6000원이며, 중견기업 대상 프로 플랜은 월 3만분·10~100인 규모로 월 50만 7600원이다. 100인 이상 대기업은 별도 협의를 통해 맥스 플랜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정식 도입 전 2주 무료 체험을 이용 가능하며, 해당 기간 동안 엔터프라이즈의 모든 기능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Q. 노이는 앞으로 어떤 업종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이나.

노이는 올해 초 제조 대기업에 처음 공급된 이후 F&B·뷰티·유통·딥테크 등으로 도입이 이어져왔고, 이번 창천 계약으로 회계·세무 등 전문서비스업까지 영역이 넓어졌다. 실제 올해 초 노이 이용자 업종을 분석해보면 IT·AI·SaaS(16.4%)를 필두로 커머스·리테일(12.9%), 마케팅·광고(12.1%), 교육·기관(10.0%), 산업·제조(9.3%) 등에서 고르게 쓰이고 있어, 업종을 가리지 않고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Q. 노이의 요약 품질이 타사 서비스 대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배경은 무엇인가.

노이는 음성을 텍스트로 옮기는 수준의 단순 STT(음성인식)를 넘어, 대화의 맥락과 화자 간 관계까지 이해해 회의 성격에 맞게 요약하는 자체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비즈니스 미팅, 상담, 면접, 이사회 등 상황별로 서로 다른 요약 프레임을 적용해, 같은 대화라도 목적에 맞는 핵심 정보만 골라내는 것이 특징이다. 창천도 도입 검토 과정에서 여러 AI 회의록 서비스를 비교했는데, 회계·상담 업무 특유의 전문 용어와 대화 흐름까지 정확하게 짚어내는 요약 품질을 노이의 핵심 강점으로 꼽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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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니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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